[청주소식] 다목적광장 조성 등 부연2리 생활여건 개선

이성민 2024. 11. 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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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청원구 북이면 부연2리 마을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5억원을 들여 이 마을에 다목적 광장(470㎡)을 조성하고 주차장 6면을 만들었다.

또 경로당 현관문을 교체하고, 도어락·신발장·회의 탁자 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부연2리 마을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노인 교육 사업과 축제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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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북이면 부연2리 마을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5억원을 들여 이 마을에 다목적 광장(470㎡)을 조성하고 주차장 6면을 만들었다.

또 경로당 현관문을 교체하고, 도어락·신발장·회의 탁자 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부연2리 마을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노인 교육 사업과 축제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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