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시민 품으로…음악과 조명으로 물든 산책로 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는 시청 해뜨락 공원에 음악 방송 설비와 LED 경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에게 힐링과 쉼을 제공하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시청 공원의 노후 조명을 철거하고, 산책로를 따라 음악 방송 스피커와 볼라드등, 수목등을 추가했다.
시청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은 주간에 청내 방송과 연계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산책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연못과 계단 주변에 조성된 LED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음악 선율, 밤 빛으로 물드는 시청사 산책로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경북 구미시는 시청 해뜨락 공원에 음악 방송 설비와 LED 경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에게 힐링과 쉼을 제공하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시청 공원의 노후 조명을 철거하고, 산책로를 따라 음악 방송 스피커와 볼라드등, 수목등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시청 공원이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구미시가 시민들에게 힐링과 쉼을 제공하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구미시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inews24/20241110143808279kshu.jpg)
시청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은 주간에 청내 방송과 연계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산책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연못과 계단 주변에 조성된 LED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뜨락 연못 둘레길 주변의 수국 조명과 새롭게 단장된 녹지 조경은 도심 속 또 다른 휴식처로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청도 시민과 함께하는 하나의 명소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시청이 행정 업무 시설을 넘어 관광지처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을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는 2023년 9월에 조성됐으며, 출발점에는 지역 작가의 조각 작품이 전시돼 예술적 감성도 더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나무와 꽃도 식재돼 사계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벌식 재건축 알박기"…한남하이츠 해법 '미궁' [현장]
- 8시간 조사 마친 명태균 "거짓뉴스가 십상시…거짓의 산 무너질 것"
- 미코 몸매도 걱정스런 초미니…이하늬, 초밀착 짧은 치마에 안절부절 [엔터포커싱]
- "중국요리 훔쳤다"…'바쓰' 논란에 백종원·정지선 입 열었다
- "여자는 잘 안 먹길래 깍두기 안 줬다"…군산 유명 중식당서 女손님 차별 논란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소말리 "누가 쫓아온다" 112 신고
- 명태균 "내가 여사한테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다"
- 기아·GM, 국내 픽업트럭 시장서 KGM 아성에 도전
- '강남 7중 추돌' 운전자, 신경안정제 검출…'약물운전' 맞았다
- 수수료 '최후통첩'…말 아끼는 배달앱 "마지막까지 충실히 협의" [IT돋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