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20살 둘째 아들 래퍼 시바로 활동 “고1 때 자퇴”..영상 730만 기록[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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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지선이 둘째 아들이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둘째 아들이 힙합을 한다. 힙합을 하기 전까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아니 집안에 그런 애들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냐"라며 "자퇴를 하니까 내가 얼마나 속상하냐. 그래서 용녀 선생님한테 '선생님 둘째가 학교를 그만 다니겠대요'라고 하니 '얘 그런 애가 나중에 효도한다. 그런 애가 정말 잘될 거야 정말 정말 효도한다' 이러는 거다. 그래서 '선생님 나 그때 가서 효도 안 해도 되니까 지금 좀 가만히 있으면 안 될까'라고 하니 '시끄러. 그런 애가 효도해. 너가 몰라서 그래'라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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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김지선이 둘째 아들이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오늘도 빈틈없는 오디오 조동아리 잡는 세바퀴의 여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지선,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선, 이경실은 오랜만에 만났다면서 이경실이 “오다가 얘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잠깐 듣다보니까 옛날부터 둘째가 ‘붕어빵’에 나왔을 때부터 재미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선은 “둘째 아들이 20살이다”고 하자 이경실은 “그 아이의 성장 과정만 들어도 한 회가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둘째 아들이 힙합을 한다. 힙합을 하기 전까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아니 집안에 그런 애들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냐”라며 “자퇴를 하니까 내가 얼마나 속상하냐. 그래서 용녀 선생님한테 ‘선생님 둘째가 학교를 그만 다니겠대요’라고 하니 ‘얘 그런 애가 나중에 효도한다. 그런 애가 정말 잘될 거야 정말 정말 효도한다’ 이러는 거다. 그래서 ‘선생님 나 그때 가서 효도 안 해도 되니까 지금 좀 가만히 있으면 안 될까’라고 하니 ‘시끄러. 그런 애가 효도해. 너가 몰라서 그래’라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진짜로 얘가 막 이제 자기 앞길을 간다. 앞가림을 하는 거다. 그런데 앞가림 하기 전에 처음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약간 끼가 보였다. 중학교 1학년이면 학교를 제대로 다녀야 하지 않냐. 그때부터 귀를 뚫어 달라고 했다. 자기가 하고 다닐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사 같은 걸로 자기가 하겠다고 아무튼 그때 상담을 받았다”라고 또 선우용녀에게 상담을 받았다고 했다.
김지선은 “귀 뚫어 달라는 놈을 어떻게 하냐. 그래서 상담했더니 선우용녀 선생님이 해주라고 했다. 얘는 지금 이 모든 에너지가 다른 데로 발산을 못하니까 뚫어 달라는 거다. 귀를 뚫으면서 ‘야 너 귀를 뚫으면 엄마 좋은 것도 하나 해줘야 되지 않냐. 그랬더니 ‘교회 갈까?’ 그러는 거다”라며 “귀 뚫고 교회를 간 놈이다. 그러더니 점점 해를 거듭하면서 계속 뚫어 코를 뚫고 입을 뚫고 눈 밑을 뚫고 많이 뚫었다. 그래서 애가 힙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교회 다니면서 머리를 초록색으로 물들였다. 집사님 아들이 머리색이 초록색이라 내가 고개를 못 들고 다니겠더라”라고 했다.
지석진이 음반을 냈냐고 물으니 김지선은 “둘째가 음반을 냈다. 유튜브에서 조회수 300만이 넘었다”고 했고 김용만 “얘 인물이다”며 감탄했다.

지석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요즘 자기 주장이나 자기 계획이 없는 애들이 많은데 자기 계획을 가지고 뛰어가는 게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김지선은 “나도 개그맨이 된다고 했을 때 예전에는 ‘딴따라다’ 그런 분위기였는데 아빠가 적극적으로 그래 해봐라 라고 했다. 그래서 나 또한 우리 애들을 막는다고 되겠냐. 막으면 몰래 한다”고 했다.
김용만 “그래서 오히려 뚫을래 라고 얘기하는 게 건강한 거다”고 했는데 김지선은 “걔는 물 마시면 많이 셀 거다”고 말해 또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 둘째 아들 김정훈은 과거 SBS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 20살로 시바(SIVA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식구라는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특히 5개월 전 TEAM TOMODACHI 영상으로 온라인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고, 해당 영상은 73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시바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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