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지의 넷플릭스’ 누누티비 운영자 잡혔다...사이트도 폐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유료로 제공해온 콘텐츠를 무단으로 유출해 무료로 서비스한 불법 영상 공유사이트 '티비위키'가 운영자 검거로 폐쇄됐다.
현재 티비위키 사이트는 접속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2024.11.09.자로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를 검거하고, 해당 운영자가 함께 운영 중이었던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티비위키와 불법 웹툰 게시 사이트 OKTOON을 압수수색하였습니다."라는 안내문과 함께 서비스 중단 사실이 고지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비위키’ 사이트 문 닫아
누누티비·옥툰 등 동시 운영
![[사진 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mk/20241110145710502cfku.png)
10일 콘텐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지난 9일 티비위키 운영자를 검거해 사이트 운영을 중단했다.
해당 운영자는 티비위키 뿐만 아니라 다른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인 ‘누누티비’와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 ‘옥툰(OKTOON)’ 등을 운영해왔다. 문체부는 이들 사이트를 압수수색하고 즉각 서버를 차단했다.
티비위키와 누누티비, 옥툰 등은 OTT 콘텐츠의 불법 공유로 저작권 침해를 지속하면서 불법 배너 광고로 돈벌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는 정부의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에 따라 지난해 10월 저작권 범죄 과학수사대를 출범해 콘텐츠 불법유통 범죄에 직접 대응해왔다.
현재 티비위키 사이트는 접속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2024.11.09.자로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를 검거하고, 해당 운영자가 함께 운영 중이었던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티비위키와 불법 웹툰 게시 사이트 OKTOON을 압수수색하였습니다.”라는 안내문과 함께 서비스 중단 사실이 고지됐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사이트 운영자의 눈속임이고 이슈를 만들어 접속자 수를 올리기 위한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주장이 일기도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9일자로 운영자를 검거한 것이 맞고, 사이트의 안내문도 문체부 측에서 띄운 것이 맞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3살 차이’ 정우성 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 - 매일경제
- 집값 정확히 반반했다는 한영♥박군…“이제 각자의 길로” - 매일경제
- “10년째 담뱃값 4500원, 최소 8천원으로 올려야”...흡연자·금연단체·정부 얽히고설킨 담뱃값 -
- 김종민은 11살 연하와 결혼한다는데...신지 “마지막 연애 5년 전, 솔로가 이혼보다 낫다” - 매일
- [단독] ‘음지의 넷플릭스’ 누누티비 운영자 잡혔다...사이트도 폐쇄 - 매일경제
- [단독] “미장으로 가즈아”···서학개미 계좌 첫 1000억달러 돌파 - 매일경제
- “출장중 숙소침입 성폭행 시도했는데”…‘꽃뱀’ 취급 당한 피해자, 징계회의 중 투신 - 매일
- “러시아 파병으로 북한 체제 위태로워져”…백골부대 장교 출신 성일종 [금배지 원정대] - 매일
- “디스플레이 1.5배로 늘리고, 비틀어도 OK”…한국 기업이 또 일냈다 - 매일경제
- 로테이션 멤버? ‘대강인’ 2골 1도움! ‘9.9’ 당연했던 최고 평점…PSG 이적 후 첫 멀티골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