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 이번 주 신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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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메타버스》를 통해 AI 시대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었던 저자가 자녀들의 미래 생존 전략을 정리했다.
AI 시대의 일자리, 미래의 대학과 기업이 필요한 인재 등 급변하는 기술의 시대, 부모 자신의 미래도 불투명한데 아이의 입시와 진로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에 대해 썼다.
글쓰기 강의와 첨삭지도를 하면서 글처럼 노력한 만큼 결실을 보는 것도 없다는 점을 알게 됐다는 저자는 꾸준히 열심히 계속 쓰다 보면 분명히 좋아지고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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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같은 인생
짧고 쉬운 글의 힘
(시사저널=조창완 북 칼럼니스트)
2030 자녀교육 로드맵
전작 《메타버스》를 통해 AI 시대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었던 저자가 자녀들의 미래 생존 전략을 정리했다. AI 시대의 일자리, 미래의 대학과 기업이 필요한 인재 등 급변하는 기술의 시대, 부모 자신의 미래도 불투명한데 아이의 입시와 진로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에 대해 썼다.
김상균 지음｜빅피시 펴냄｜306쪽｜1만8800원
낮잠 같은 인생
아나운서이자 '2024년 한양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시인 신유아의 첫 시집. 난해하지 않으면서 꾸밈없고 투명한 언어로 가득 차 있다. 시집을 통해 시인은 '네 잎 클로버'가 아닌 '세 잎 클로버'의 의미를 전한다.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다. 행운보다 일상 속 행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유아 지음｜흔들의자 펴냄｜124쪽｜1만1000원
짧고 쉬운 글의 힘
임팩트 있는 글이 필수적인 방송작가인 저자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축적한 글쓰기 노하우를 전해 준다. 글쓰기 강의와 첨삭지도를 하면서 글처럼 노력한 만큼 결실을 보는 것도 없다는 점을 알게 됐다는 저자는 꾸준히 열심히 계속 쓰다 보면 분명히 좋아지고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그를 위해 필요한 뼈대를 하나하나 정리한 책이다.
손소영 지음｜인물과사상사 펴냄｜228쪽｜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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