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전 부문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전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그 결과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종합상(장관상)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정보통신부문대상 △대한민국소통대상 정보통신부문 대상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콜라보콘텐츠부문 대상 등 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전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종합대상(장관상)'은 5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국내 디지털 분야 소통·마케팅 시상식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기업 및 공공기관의 고객 소통 지수를 평가한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국회가 후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AI(인공지능) 모델 익시(ixi)를 마케팅 전 영역에서 적용하며 소셜미디어(SNS) 활용성·디지털 기반 소통지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종합상(장관상)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정보통신부문대상 △대한민국소통대상 정보통신부문 대상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콜라보콘텐츠부문 대상 등 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AX(AI 전환) 컴퍼니로 도약하는 LG유플러스의 변화를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전달하고 싶은 진심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을 통해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LG유플러스의 브랜드 가치도 지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재석, 자녀에 '300억↑재산' 안 물려준다?…"미래는 모르지만" - 머니투데이
- 조세호, 결혼 하객 재산순으로 자리 배치?…뒷말 나온 이유 - 머니투데이
- 영재 중1 아들, 울부짖으며 "정신병원 보내줘"…학교도 거부 - 머니투데이
- "12살 연상 유부남 동료가 성폭행"…피해자, 꽃뱀 취급에 '투신' - 머니투데이
- 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저격 "원래 한 남자와 오래 사는데…" - 머니투데이
-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다시 포함…일본·중국도 포함 - 머니투데이
- 한번 오면 수천만원씩 썼는데…"중국인 지갑 닫아" 면세점 치명타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머스크도 환영? - 머니투데이
- "연예인 불러와 수능 전날 밤 '쩌렁쩌렁'"…대학축제에 학부모 뿔났다 - 머니투데이
- "죽쑤는 면세점, 임대료가 연 8600억"…철수도 못한다? 위약금 어마어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