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신곡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오늘(10일)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11.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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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허각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허각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를 발매한다.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는 허각이 1년 반 만에 내놓는 솔로 발라드 신곡으로, 이별 후 느끼는 갑작스러운 그리움과 미련의 감정을 허각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풀어냈다.
한편 허각은 신곡 발매와 함께 방송 및 공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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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허각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허각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를 발매한다.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는 허각이 1년 반 만에 내놓는 솔로 발라드 신곡으로, 이별 후 느끼는 갑작스러운 그리움과 미련의 감정을 허각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풀어냈다.
최근 OS프로젝트와 손잡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허각의 이번 신곡에는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인 임한별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편 허각은 신곡 발매와 함께 방송 및 공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2월 7일, 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24-25 허각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각> in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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