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스캔들 인정한 여배우 실명 공개 “결혼했지만 첫사랑이라 못 잊어”(가보자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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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대표가 과거 여배우와의 스캔들을 인정했다.
홍현희가 "실명 공개는 어렵지 않냐"고 하자 김광수는 "다들 결혼을 해서. 실은 저한테 첫사랑이다. 남자들은 첫사랑을 왜 못 잊냐. 여자를 지켜주고 싶기 때문이다. 보호하고 싶고, 손도 잡으면 안 되고. 그런데 여자들은 스킨십도 있고 나쁜 남자를 기억한다. 남자는 아니다. 첫사랑은 무조건 지키는 거다. 제가 첫사랑이라고 생각한 건 000씨"라고 실명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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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김광수 대표가 과거 여배우와의 스캔들을 인정했다.
11월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는 연예계 미다스의 손 김광수 대표가 출연했다.
김광수는 여러 스캔들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스캔들 거짓말 안 한다. 나는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홍현희와 사귀었으면 기자들한테 사귀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실명 공개는 어렵지 않냐"고 하자 김광수는 "다들 결혼을 해서. 실은 저한테 첫사랑이다. 남자들은 첫사랑을 왜 못 잊냐. 여자를 지켜주고 싶기 때문이다. 보호하고 싶고, 손도 잡으면 안 되고. 그런데 여자들은 스킨십도 있고 나쁜 남자를 기억한다. 남자는 아니다. 첫사랑은 무조건 지키는 거다. 제가 첫사랑이라고 생각한 건 000씨"라고 실명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홍현희는 입을 틀어 막으며 "어마어마하신 분을"이라고 놀랐고 안정환 역시 "당대 미인"이라고 인정했다.
이에 김광수는 "미인이라서가 아니라 제가 일을 봐주고 친해지니까. 그 친구가 드라마를 춘천에서 찍고 있었다. 나는 23만원짜리 로드 매니저였다. 저는 그 친구가 춘천에서 촬영하면 3시간 걸려서 간다. 보지도 못하고 한 1, 2분 볼 수 있는데 그 1, 2분만 생각하고 오는 거다. 한 6, 7개월은 단 하루도 안 빼고 봤다"고 당시 절절했던 짝사랑을 털어놨다.
이어 "그 당시에 스캔들은 주간지에서 보도됐다. 2번이나 났는데 한 번 나니까 그 집에서 난리가 됐다. 당대 유명한 여배우와 로드 매니저와. 그랬는데도 또 만났고 또 스캔들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기증이 나네 너무 그리워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짝사랑 상대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쓴 곡이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라고. 김광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카세트로 녹음해 그녀와 친했으니까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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