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팔찌 찬 최강희 "매일 메모하며 공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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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일명 '간호사 팔찌'를 활용해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고 했다.
최강희는 세수를 한 뒤 해야 할 일을 메모하며 실행했다.
최강희는 "제가 유튜브 찌긍면서 119에 갔는데, 구급대원 분들이 이걸 사용하더라. 간호사 팔찌라고 한다"고 했다.
최강희는 "내 것 하나 엄마 것 하나 주문했다"며 "매일 메모하고 있다. 이 노력을 하다 보면 학습이 돼서 루틴이 생기고 좋아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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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일명 '간호사 팔찌'를 활용해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고 했다.
9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최강희 일상이 공개됐다.
최강희 집엔 소파가 없어지고 새 책상이 들어와 있었다. 최강희는 "요즘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연기 스터디 관련 편집도 하고 라디오 준비도 한다"고 말했다.
기존에 쓰던 소파는 송은이 집으로 보냈다고 했다.
최강희는 "돌려 쓰는 게 질리지도 않고 좋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세수를 한 뒤 해야 할 일을 메모하며 실행했다. 최강희는 "제가 유튜브 찌긍면서 119에 갔는데, 구급대원 분들이 이걸 사용하더라. 간호사 팔찌라고 한다"고 했다.
간호사 팔찌는 손목에 찰 수 있는 메모지다.
최강희는 "내 것 하나 엄마 것 하나 주문했다"며 "매일 메모하고 있다. 이 노력을 하다 보면 학습이 돼서 루틴이 생기고 좋아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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