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회색 니트와 숏팬츠로 비주얼 폭발! 귀여움 한도 초과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0.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정이 체크 패턴의 니트 숏팬츠를 매치해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배우 김희정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체크 패턴의 니트 숏팬츠를 매치해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김희정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희정이 체크 패턴의 니트 숏팬츠를 매치해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배우 김희정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사진 속에서 화이트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더해진 회색 니트를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체크 패턴의 니트 숏팬츠를 매치해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와 모던한 패턴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희정의 헤어스타일. 한 갈래로 땋은 머리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포인트를 선사했다. 김희정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즙세연, 루머에 입 열었다 “‘16억 후원 먹튀’ 사실 아니다” 해명 [전문] - MK스포츠
- “시스템 몰랐다”…이동윤, 250억 폰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새처럼 가벼운 초미니 속옷…프로답게 ‘찰떡 소화’ - MK스포츠
- 고민시, 몽환적 매력 폭발! 힙+러블리 스타일 완벽 소화 - MK스포츠
- “모든 투수들 두렵게 할 것”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8인 선정 - MK스포츠
- 손흥민, 2경기 연속 조기교체 반전 만들까...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 MK스포츠
- ‘정승원·안데르손 골맛’ 수원 FC, 2위 강원 4-0 대파 파이널 A 첫 승리···‘챔피언스리그 희망
- ‘우승·승격 실감’ 안양 유병훈 감독, FC서울전 향한 각오 “김기동 감독님께 안양 역사 영상
- “우린 건강한 손흥민 원해” 토트넘 포스텍 감독의 바람 “한국 대표팀과 손흥민 관리에 힘 합
- 권우경 감독 대행 “경남FC는 다시 반등을 것입니다, 팬들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MK안양]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