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트롯 신동 이수연, 7살에 사별한 아버지 향해 눈물의 사부곡…“관객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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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트롯 신동 이수연이 눈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신동들과 트로트 스타들이 펼친 열정 넘치는 경연의 장이었다.
어린 신동들의 무대가 성인 가수들의 경연 순서를 정하는 열쇠가 된 가운데, 1부의 주인공은 단연 10살 이수연이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15세 트로트 신동 정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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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트롯 신동 이수연이 눈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신동들과 트로트 스타들이 펼친 열정 넘치는 경연의 장이었다. 어린 신동들의 무대가 성인 가수들의 경연 순서를 정하는 열쇠가 된 가운데, 1부의 주인공은 단연 10살 이수연이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15세 트로트 신동 정서주였다. 그동안 꾸준히 트로트 영상으로 인기를 끌며 이미 차세대 트롯 요정으로 자리 잡은 그는,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를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부터 트로트 채널을 운영해 온 이력이 소개되며 ‘리틀 이미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박성온은 네 번째 무대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리틀 송가인’이라는 별명답게, 파트너 안성훈과 함께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자신감과 감성의 완벽한 조화로 현장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끝까지 감정을 억누르며 혼신의 열창을 마친 이수연은 ‘불후의 명곡’ 1부의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어린 신동들의 대결 속에서 이수연은 노래로 아버지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하며, 모두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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