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박준형 강기영, 비바람 뚫고 독도땅 밞았다 “네가 고생 많아” 뭉클(지구마불)[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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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박준형, 강기영이 독도 입도에 성공했다.
11월 9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우승여행'에서는 울릉도로 떠난 곽튜브와 여행 메이트 박준형, 곽기영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은 곽튜브에게 "너도 여태까지 여행하면서 독도를 한 번도 못 가봤다며"라고 물었다.
지난 시즌 우승자 곽튜브의 여행 파트너로 함께하며 환상적 꿀케미를 선사한 god(지오디) 박준형과 강기영이 합류해 럭셔리 끝판왕 우승 특전 울릉도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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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곽튜브, 박준형, 강기영이 독도 입도에 성공했다.
11월 9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우승여행'에서는 울릉도로 떠난 곽튜브와 여행 메이트 박준형, 곽기영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은 곽튜브에게 "너도 여태까지 여행하면서 독도를 한 번도 못 가봤다며"라고 물었다.
그러자 곽튜브는 "이게 문제가 뭐냐면 배는 많은데 접안이 안 될 수 있다. 그러면 주변만 돌아보고 오는 거다. 3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다고 한다"라고 했다. 실제로 독도는 파도가 심하면 접근 불가, 1년에 60일 정도만 입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세 사람은 "여기까지 왔는데 도전은 해보자"라고 마음을 모았다.
다음 날 새벽 세 사람은 우중충한 날씨에 나섰다. 곽튜브는 "날씨가 너무 안 좋다. 이러면 접안을 절대 못한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세 사람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항구로 향했다. 가는 길에 본 파도는 아주 거셌다. 박준형은 "역대급으로 파도가 많다"라고 했고, 실제 인터넷에서 접안 불가능이라는 정보가 떴다.
항구를 찾아 세 사람은 아침 9시에 독도에 도착하는 운항 일정을 확인했다. 1시간 반 걸려 가서, 독도 정박은 30분 예정이었다. 배를 타면서 "파도를 방파제 시설이 없어 작은 너울성 파도에도 접안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방송이 나왔다. 접안 상태도 가봐야 아는 것.
독도로 가는 배는 심각하게 흔들렸다. 박준형은 창문 넘어 풍경을 보면서 "수평선이 보였다 안 보였다"라며 놀랐다.
잠시 후 독도에 도착한 배는 접안을 시도했다. 강기영은 "마지막까지도 알 수 없다는 게 신기하다"라고 했고, 세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접안 시도를 기다렸다. 접안 시도는 계속 됐고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잠시 후 배는 흔들림이 멈췄고 알림 소리가 들렸다. 접안에 성공한 것. 세 사람의 얼굴에는 단번에 화색이 돌았다.
관광객들이 내리는 가운데 세 사람은 "정말 독도에 가보는구나"라며 감격했다. 강기영은 "준빈이 아버지가 덕을 엄청 쌓으셨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세 사람은 "어떻게 여기만 날씨가 좋냐" "우리 들어가라고 그런 거 같다"며 독도에 입성했다.
곽튜브는 "절대 못 올 줄 알았다"라며 독도 입도를 실감하지 못했다. 강기영은 "나는 마추픽추 들어 갔을 때보다 기분이 좋다"고 했고, 박준형은 "어렵게 온 만큼 신기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세 사람은 독도 곳곳을 둘러보면서 사진 촬영을 즐겼다. 사전에 허가 받은 특별 구역에 들어선 후에는 대한민국 최동단 언덕 독도 망양대를 만날 수 있었다. 애국심이 차오르는 순간. 곽튜브는 "오늘은 아까 제가 찾아봤는데 접안 가능성이 10%도 안 됐다"라면서 말 없이 독도를 바라봤다.
30분의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세 사람은 더 독도에 머물고 싶었지만 "다음 배는 접안이 안 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발걸음을 돌렸다. 강기영은 독도를 향해 "잘 있어라. 고생이 많다. 너가"라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ENA '지구마불 우승여행'은 '지구마불 세계여행2'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곽튜브의 짜릿한 우승 여행기를 담는다. 지난 시즌 우승자 곽튜브의 여행 파트너로 함께하며 환상적 꿀케미를 선사한 god(지오디) 박준형과 강기영이 합류해 럭셔리 끝판왕 우승 특전 울릉도 여행을 떠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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