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데 뭐 먹지? ‘뱃살 쏙’ 오트밀 이렇게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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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오늘의 건강= 오트밀은 과거 서양에서 아침 식사로 즐겨 먹던 음식이었으나, 요즘은 다이어트와 콜레스테롤 관리를 돕는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오트밀은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한다.
전날 밤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에 재워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아침에 꺼내 먹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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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혈당지수가 낮은 오트밀은 다이어트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KorMedi/20241110060103462miwu.jpg)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 기온은 16~20도로 전망됐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됐다.
새벽부터 제주도에, 오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 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20㎜ △경남 남해안 5~10㎜ △제주도 20~6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오트밀은 과거 서양에서 아침 식사로 즐겨 먹던 음식이었으나, 요즘은 다이어트와 콜레스테롤 관리를 돕는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트밀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은 면역력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다. 물과 만나면 점성이 높아지는 베타글루칸은 위의 소화 과정을 느리게 하고, 포만감을 지속시킨다.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오트밀은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한다. 따라서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뿐 아니라 당뇨 환자에게도 좋은 음식이다. 이런 오트밀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나라별 오트밀 요리를 소개한다.
미국식 오트밀
미국에서는 오트밀을 부드럽게 끓여 따뜻한 죽 형태로 먹는다. 보통 우유나 물에 오트밀을 넣고, 천천히 익힌 후 메이플 시럽이나 설탕, 꿀 등으로 단맛을 더한다. 그 위에 바나나와 베리류 등을 올려 디저트처럼 달콤하게 먹을 수도 있다.
유럽식 오트밀
유럽에서는 오트밀을 '오버나이트 오트'라는 방법을 많이 먹는다. 전날 밤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에 재워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아침에 꺼내 먹는 방식이다. 아침에 딸기나 블루베리를 넣고 그래놀라와 견과류 등을 뿌려 먹는다.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시간도 절약되는 조리법이다.
일본식 오트밀 오챠즈케
오챠즈케는 차나 국물을 부어 먹는 간편한 일본식 한 끼다. 일본에서는 오트밀에 녹차나 국물을 부어 익힌 후 김, 와사비, 절임류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오트밀 특유의 포만감을 느끼면서도 일본 반찬 등을 기호에 맞게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인도식 오트밀 키차리
인도에서는 오트밀을 콩이나 채소와 함께 끓여 '키차리'라는 형태로 즐기기도 한다. 채소와 함께 압력솥에 끓여 부드럽게 만든 후 강황과 생강 등을 넣어 향신료의 풍미를 더한다. 소화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한국식 오트밀 죽
한국에서는 오트밀을 밥 대신 끓여 먹는다. 참치와 야채를 같이 넣어서 참치야채죽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닭죽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버섯과 아몬드우유 등을 오트밀과 같이 끓여서 먹는 오트밀리조또도 한 연예인이 요리프로그램에서 소개한 후 한창 인기를 끌었다.
천옥현 기자 (okh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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