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픽] "가을엔 내장산이지"… 정읍 당일치기 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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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국립공원은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단풍명소다.
조각공원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이 있다.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에서 우화정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서래봉, 벽련암, 일주문을 거치는 탐방 코스를 이용하면 된다.
내장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내장산 단풍터널로 가는 코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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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역에서 171번 버스나 택시를 타면 조각공원으로 갈 수 있다.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긴 편이라 택시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버스는 45분, 택시로는 20분 정도 소요된다.
가을에는 형형색색 물든 단풍나무가 웅장한 산맥과 조화를 이루며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공원에는 내장저수지와 공원 전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솔티마루길이 있다. 솔티마루길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방되는데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마감시간이 다르니 미리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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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시원하게 뻗은 내장산의 산줄기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천천히 산책하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음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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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생태공원 바로 건너편에 있는 서래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면 된다. 우화정이 있는 내장산 탐방안내소까지는 약 2시간 4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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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들이 양쪽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어 마치 터널을 이룬 듯한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황홀했던 단풍터널에서 나오면 오색찬란하게 물든 내장사가 보인다.
내장사 주변을 산봉우리들이 둘러싸고 있어 힘들었던 산행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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