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 동안들 사이 굴욕 "최강희와 동갑·최현우와 1살 차이"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11. 9.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동안들 사이에서 굴욕을 당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최강희와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최현우에게 "얼굴에도 동안 마술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현우가 "할 수 있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저랑 1살 차이다. 최강희는 저랑 동갑"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동안들 사이에서 굴욕을 당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최강희와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최현우에게 "얼굴에도 동안 마술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현우가 "할 수 있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저랑 1살 차이다. 최강희는 저랑 동갑"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그걸 말하면 넌 얻는 게 뭐냐"고 타박했다.
이와 함께 최현우는 "제가 술, 담배를 안 한다"고 동안 비법을 밝혔다. 그러나 전현무는 "저도 안 한다"고 덧붙이며 굴욕을 당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