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요요미가 더 좋다? 홍지윤 질투폭발 진실게임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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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홍지윤, 요요미의 삼각관계가 진실게임으로 질투 폭발했다.
11월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 홍지윤, 요요미가 삼각관계 진실게임을 했다.
이어 박서진은 요요미에게 "(내가) 홍지윤과 연예뉴스 1위 했을 때 오묘한 감정이 들었다? 홍지윤을 뜯어버리고 싶었다?"라고 질문했고 요요미는 "난 질투 같은 건 안 해봤다"고 답했지만 거짓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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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홍지윤, 요요미의 삼각관계가 진실게임으로 질투 폭발했다.
11월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 홍지윤, 요요미가 삼각관계 진실게임을 했다.
요요미는 “박서진에게 인삼을 줬을 때 아픈 게 걱정돼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다른 마음이 있었다?”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고 진실로 나왔다. 과거 박서진에게 병문안을 갔을 때 호감이 있었다는 것. 은지원은 “저 결혼 찬성”이라며 응원했고 백지영도 “저런 여자가 괜찮다”고 말했다.
요요미는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고 홍지윤은 “인삼 플러팅이었어?”라며 놀랐다. 이어 홍지윤은 박서진에게 “너 귀 빨개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진은 요요미에게 “(내가) 홍지윤과 연예뉴스 1위 했을 때 오묘한 감정이 들었다? 홍지윤을 뜯어버리고 싶었다?”라고 질문했고 요요미는 “난 질투 같은 건 안 해봤다”고 답했지만 거짓으로 나왔다. 홍지윤은 “언니 저를 뜯고 싶었어요?”라며 웃었고 요요미는 “많이는 아니고 조금 뜯고 싶었다”고 했다.
홍지윤은 “요요미가 나왔을 때 질투가 났다?”는 질문에 “난 질투 안 해”라고 답했지만 거짓이 나와 삼각관계를 확정지었다. 요요미는 “나도 질투녀 너도 질투녀”라며 웃었다.
박서진은 “나는 요즘 관심이 가는 이성이 있다?”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지만 거짓으로 나왔다. 여기에 여동생 박효정은 “나는 홍지윤보다 요요미다?”라고 질문했고 박서진은 “아니다”며 홍지윤이 더 좋다고 했다. 박서진은 홍지윤이 더 친한 사이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거짓으로 나왔고 홍지윤은 “나 너무 실망했다. 언니 인삼 플러팅이 먹혔다”고 질투 폭발했다. 요요미는 “사랑해”라며 노래를 불렀고, 박서진은 “100% 기계를 믿으면 안 된다”고 진실게임 결과를 부인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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