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붐 불편하다” 고백 (‘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11. 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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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불편한 사람으로 붐을 꼽았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박진영, 걸그룹 있지의 예지와 채령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웃긴 건 좋은데 너무 웃기거나 춤을 잘 추는 건 좋은데 너무 잘 추면 좀 불편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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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불편한 사람으로 붐을 꼽았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박진영, 걸그룹 있지의 예지와 채령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웃긴 건 좋은데 너무 웃기거나 춤을 잘 추는 건 좋은데 너무 잘 추면 좀 불편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골반을 너무 돌리거나 ‘뮤직 읏짜’, ‘놀토 나이스’ 이런 게... 도저히 못 하겠어. 끼도 방송끼가 있고 행사 끼가 있는데 행사 끼다”라며 붐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저는 박진영 씨 팬인데...”라며 섭섭하다는 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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