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단독주택' 최초 공개…아늑하게 꾸몄네

김준석 2024. 11. 9.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효리가 평창동 단독주택의 실내를 살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집의 거실 풍경이 담겨있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9월 말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서울로 이사한 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가구 쇼핑, 서점, 카페 데이트 등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효리가 평창동 단독주택의 실내를 살짝 공개했다.

9일 이효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집의 거실 풍경이 담겨있다. 특히 따뜻하고 아늑해 보이는 베이지 색상이 돋보이는 집은 이효리만의 세련된 스타일이 드러났다.

또 이효리는 집에서 편한 스타일로 입고 있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다 돋보였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9월 말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이들은 해당 단독주택을 약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로 이사한 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가구 쇼핑, 서점, 카페 데이트 등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