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득남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 애정 과시

최신애 기자 2024. 11. 9.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빈지노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9일 개인 계정에 "4시간 반 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아내 미초바를 품에 꼭 안고 있으며, 갓 태어난 아들에게 손가락을 내어주는 모습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내뿜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스테파니 미초바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빈지노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9일 개인 계정에 "4시간 반 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아내 미초바를 품에 꼭 안고 있으며, 갓 태어난 아들에게 손가락을 내어주는 모습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내뿜고 있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4년부터 연인으로 인연을 맺은 뒤, 8년의 열애 끝에 2022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