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11월 10일 (일요일)
96년생: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하여 노력하자.
84년생: 하는 일에 싫증이 오고 변동심이 온다.
72년생: 금전문제는 동료나 지인에 도움을 구하라.
60년생: 부동산거래는 덕이되고 현금거래는 피하라.
48년생: 소탐대실 욕심은 금물이다.
36년생: 작은 일에도 만족스러움 느낀다.
소
97년생; 한배를 탄 사람이라면 덕으로 감싸라.
85년생: 재정문제는 동남으로 진출하면 가능하다.
73년생: 윗사람이나 선배의 신의를 얻는다.
61년생: 외국수출업과 무역업은 발전하는 운이다 .
49년생: 장사는 행운이나 불운에 좌우된다.
37년생: 갑갑하니 마음 비우고 밖으로 나가자.
범
98년생: 오매불망 기다리던 사람이 찾아온다.
86년생: 직장동료와 원만하게 하라.
74년생: 의도적으로 사람을 속이려 자가 있다.
62년생: 윗사람에게 금전부탁하면 풀린다.
50년생: 정신적 학문을 연구하는 운이다.
38년생: 병주고 약주지 말자.
토끼
99년생: 희망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87년생: 멀리서 좋은 소식이 온다.
75년생: 행동에 기지와 순발력이 빛나게 된다.
63년생: 자영업자는 성과가 크다.
51년생: 가정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다.
39년생: 환자는 서남방에서 의사를 찾아라.
용
88년생: 경쟁관계는 되도록 피하자.
76년생: 이동과 변화의 일이 나타난다
64년생: 평소에 늘 걱정하고 있는 일이 풀린다.
52년생: 본인이 스스로 개척하고 노력해야 하는 운이다
40년생: 남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은 피하자.
28년생: 과도한 친절은 상대에 반감을 산다.
뱀
89년생: 일을 대충 덮어두지 말자.
77년생: 경쟁에 당당하게 맞서 나가길 바란다.
65년생: 경망한 행동은 주의하라.
53년생: 하루살이 일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41년생: 피차 해가될 일은 조심하자.
29년생: 금전 융통이 원활하지 않다.
말
90년생: 누군가가 나에게 감동을 준다.
78년생: 마음을 다스리면서 때를 기다려라.
66년생: 마음의 준비가 부족한 탓이다.
54년생: 땀을 흘리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42년생: 마음을 열고 많은 사람 의견을 듣자.
30년생: 일에 만족시키려면 결단이 필요하다.
양
91년생: 충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하라.
79년생: 성격이 급한 사람은 대체로 정직하다.
67년생: 적당히 살펴가며 소비하라.
55년생: 논쟁에 휘말리면 자신만 피곤하다.
43년생: 멀리 이동할 일이 생긴다.
31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돈 관리 하라.
원숭이
92년생: 주변에 좋은 운이 가득하다.
80년생: 목표점이 정해지면 주저하지 말자.
68년생: 상대의 뜻은 충분히 이해하자.
56년생: 친한 사람과 금전문제로 다툰다.
44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을 인지하자.
32년생: 유행병을 조심하라.
닭
93년생: 즐거움이 가정 안에 있다.
81년생: 감각으로 일을 처리하지 말자.
69년생: 이성으로 유흥비 지출이 많다.
57년생: 오늘은 마음의 평정을 찾지 못하다.
45년생: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33년생: 커다란 행운이 나를 기다린다.
개
94년생: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82년생: 잡끼도 습관이 되면 매우 곤란하다.
70년생: 종교나 철학공부에 관심이 나타나는 운이다.
58년생: 동서방이나 멀리서 길한 소식이 있다
46년생: 안정된 모습을 갖추길 바란다.
34년생: 고집대로만 한다면 원성을 산다.
돼지
95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따른다.
83년생: 좋은 만남은 서북방에 있다.
71년생: 약속과 책임감이 강한자를 따르자.
59년생: 감성과 직감으로 상대를 예측하면 실패한다.
47년생: 먼 곳에서 희소식이 온다.
35년생: 일이 부진해질 때가 위험한 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