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출산 전 안타까운 소식.."자연분만 힘들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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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다섯째 아들 출산을 앞둔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임신성 당뇨"라고 알리며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라고 알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4명을 뒀다.
이 가운데 올해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다섯째의 성별 역시 아들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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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 출산을 앞둔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8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혈당측정기와 일회용 멸균 수동 채혈침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임신성 당뇨"라고 알리며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라고 알렸다.
이어 "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5번째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 참 어려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같은 정주리의 토로에 누리꾼들의 공감과 걱정의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배우 박하선은 “막달에 경고 받고 한 달 내내 몸무게 똑같이 유지해서 자연분만 했었어요 언니”라고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4명을 뒀다. 이 가운데 올해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다섯째의 성별 역시 아들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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