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연의 강력한 티샷[포토]
김세영 기자 2024. 11. 9. 17:46
[서울경제]
황도연이 9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남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 원)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제공=KPGA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급 못 받았다고 해' 임금체불 허위시고한 70대, 나랏돈 3억 챙겼다
- '결혼하더니 바뀌었네'…조세호, 유재석도 놀란 확 달라진 모습
- 진정한 ‘무빙 데이’란 이런 것…김수지 23위→2위, 이예원 14위→2위, 윤이나 34위→9위
- '진정한 가장'…90% 화상 입고도 아내 구하려 불 난 집 뛰어든 남편
- ‘63억’ 손해 봤다…코인 사기범 흉기로 찌른 50대 男 “살해 의도 없었다”
- '실험용 원숭이 수십마리 탈출'…'현실판 혹성탈출' 벌어진 '이곳'
- 박지성, 정몽규 직격탄…'협회장은 정직하고 직원관리 잘해야'
- '궁 안이었으면 퇴장 조치'…경복궁 앞 전신 레깅스 입고 요가한 베트남女
- '어머니에게 빌딩 상속받은 동생, 임대 수익 꽤 올렸다는데…나눌 수 있을까요?'
- 16억 '먹튀' 논란에 입 연 과즙세연 '허위 사실 법적 대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