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맘' 정주리 "다섯째 임신, 이런 적 처음…자연분만 힘들 수도"
최희재 2024. 11. 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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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정주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신성 당뇨를 언급하며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빠르다.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정주리의 고민에 수많은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배우 박하선은 "막달에 경고 받고 한 달 내내 몸무게 똑같이 유지해서 자연분만 했었어요 언니"라며 정주리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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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정주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신성 당뇨를 언급하며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빠르다.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출산이) 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5번째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 참 어렵다”고 덧붙였다.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정주리의 고민에 수많은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배우 박하선은 “막달에 경고 받고 한 달 내내 몸무게 똑같이 유지해서 자연분만 했었어요 언니”라며 정주리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2015년 5월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15년, 2017년, 2019년, 2022년 득남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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