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부산, K리그2 PO행 막차...수원은 승격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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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마지막 남은 두 장의 플레이오프행 티켓은 결국 전남과 부산이 차지했습니다.
6위였던 부산은 구덕운동장에서 부천FC를 3대 1로 제압하고 5위로 올라서며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탔습니다.
4위에 있던 수원은 전남과 부산 가운데 한 팀이라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남과 부산은 오는 21일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이 경기 승자는 3위 이랜드와 플레이오프 원정 경기로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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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마지막 남은 두 장의 플레이오프행 티켓은 결국 전남과 부산이 차지했습니다.
5위에 있던 전남은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홈팀 이랜드를 4대 0으로 완파하고 4위로 올라섰고,
6위였던 부산은 구덕운동장에서 부천FC를 3대 1로 제압하고 5위로 올라서며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탔습니다.
4위에 있던 수원은 전남과 부산 가운데 한 팀이라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남과 부산은 오는 21일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이 경기 승자는 3위 이랜드와 플레이오프 원정 경기로 치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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