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빈지노♥미초바, 아들 루빈 공개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 [TEN이슈]

최지예 2024. 11. 9.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빈지노(임성빈·37)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33)가 부모가 됐다.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4년부터 공개 열애해 왔고, 2022년 8월 결혼 후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임성빈·37)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33)가 부모가 됐다.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빈지노는 출산으로 고생 중인 아내 미초바의 손을 잡고 품에 안는 등 힘을 나누는 모습이다. 이후 태어난 아기의 얼굴 일부와 손, 누워 있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4년부터 공개 열애해 왔고, 2022년 8월 결혼 후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