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흑백 가리지 않는 아름다움, 분위기는 달라도

한소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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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1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하이주얼리 컬렉션 기념 갈라 디너 이벤트 참석 인증샷,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 등을 공개하며 각기 다른 분위기의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8일 부쉐론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참석했다.

한편 한소희의 소속사 측은 한소희가 최근 실제로는 1993년생이지만 1994년생으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갈 시기에 어머니의 수배로 인해 강제로 울산으로 가게 됐다. 이후 학업 중단 상태로 1년을 집에서만 보냈고 어머니가 구속 수감된 후 다시 원주에 와서 4학년으로 재입학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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