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결혼 2년만 득남 "4시간 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
서지현 기자 2024. 11. 9.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빈지노-모델 미초바 부부가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빈지노는 9일 자신의 SNS에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갓 태어난 빈지노-미초바 부부의 아들 루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빈지노와 미초바가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래퍼 빈지노-모델 미초바 부부가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빈지노는 9일 자신의 SNS에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갓 태어난 빈지노-미초바 부부의 아들 루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빈지노와 미초바가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법적 부부가 됐다.
이어 결혼 2년 만에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이날 득남과 함께 세 식구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