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할머니 스카프+핫핑크 바지 소화하네‥볼 빵빵 장꾸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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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이 새 앨범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1월 9일 자신의 부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신곡 'POWER' 안무를 연습하기 위해 연습실에 찾은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자리에 앉아 볼에 바람을 넣은 표정부터 지쳐서 연습실에 누운 모습, 전동휠을 타고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 등, 일상 속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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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이 새 앨범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1월 9일 자신의 부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신곡 'POWER' 안무를 연습하기 위해 연습실에 찾은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핑크색 바지에 레이어드 형태의 티셔츠, 조끼에 버킷햇으로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최근 지드래곤이 꾸준히 착용 중인 스카프 스타일링도 돋보인다.
지드래곤은 자리에 앉아 볼에 바람을 넣은 표정부터 지쳐서 연습실에 누운 모습, 전동휠을 타고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 등, 일상 속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31일 새 디지털 싱글 ‘POWER’(파워)를 발매해 7년 4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했다. ‘POWER’는 K팝 대표 아티스트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미디어의 힘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11월 1일 기준 아이튠즈 차트 15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굳건한 지드래곤의 파워를 입증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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