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갈비뼈 드러나는 너무 마른 몸, 일상 자체가 화보

사진=문가영 소셜미디어

사진=문가영 소셜미디어

사진=문가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문가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11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가영의 근황이 담겼다. 문가영은 민소매 크롭톱, 트레이닝 바지에 가죽 점퍼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문가영은 노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특히 허리를 숙이고 싱크대 밑 수납장을 확인하는 문가영의 모습이 돋보인다. 문가영은 갈비뼈까지 드러나는 마른 몸매를 인증했다.

문가영은 최근 미술 전시회 ‘아이콘스 오브 어바아트(ICONS OF URBAN ART)’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했으며 첫 번째 수필집 ‘파타(PATA)’가 대만·인도네시아 출간을 앞두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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