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강재준♥이은형’ 붕어빵아들 100일 축하 공연 ‘난장판’…‘아나까나’ 부르자 울음 폭발

곽명동 기자 2024. 11. 9. 13: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현조, 조혜련./이은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면 조혜련이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의 100일을 축하했다.

이은형은 9일 개인 계정에 “현조의 첫 극기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은형이 “현조의 100일 축하공연이 시작된다”고 말하자 조혜련이 젖병을 마이크 삼아 열정적인 춤과 함께 ‘아나까나’를 불렀다.

조혜련, 강현조./이은형 소셜미디어

조혜련은 ‘아나까나’ 가사에 “100일 축하해, 잘 태어났어”를 섞어 불렀다.

누워있던 현조는 태어나 처음 보는 춤과 노래에 울음을 터뜨렸다.

강재준, 강현조./이은형 소셜미디어
강재준, 강현조./이은형 소셜미디어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여 만인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붕어빵 아들의 생생한 육아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다.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