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윤이나 [KLPGA SK텔레콤·SK쉴더스]

강명주 기자 2024. 11. 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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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올해 대상과 상금왕, 평균타수 등 개인 타이틀을 경쟁하는 윤이나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윤이나는 첫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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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올해 대상과 상금왕, 평균타수 등 개인 타이틀을 경쟁하는 윤이나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윤이나는 첫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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