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멋진 아이언샷 [KLPGA SK텔레콤·SK쉴더스]

강명주 기자 2024. 11. 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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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상금왕, 다승왕, 대상 등을 경쟁하는 박현경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박현경은 첫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6위로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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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현경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상금왕, 다승왕, 대상 등을 경쟁하는 박현경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박현경은 첫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6위로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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