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통산 20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박민지 [SK텔레콤·SK쉴더스]
강명주 기자 2024. 11. 9.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박민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우승인 동시에 KLPGA 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첫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박민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우승인 동시에 KLPGA 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첫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영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희망이 다시 생겼어요" [KLPGA] - 골프한국
- '아버지 소원으로 캐디백 맡긴' 현세린, 5년만에 첫 우승하나 [KLPGA] - 골프한국
- 'KLPGA 타이틀 경쟁' 박현경·윤이나, 최종전 첫날 어땠나? [SK텔레콤·SK쉴더스] - 골프한국
- 현세린, SK텔레콤·SK쉴더스 대회 첫날 선두…이제영 1타차 2위 [KLPGA 최종전]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