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접속 장애, 1시간 만에 복구‥오픈AI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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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2억 5천만 명이 사용하는 인공지능 모델 '챗GPT'가 접속 장애를 일으킨 뒤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첫 공지 이후 한 시간 뒤쯤 '오픈AI'는 "사용자 대부분은 이미 챗GPT가 복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알리면서, 서비스 장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접속 중단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번 접속 장애로 1만 9천여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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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2억 5천만 명이 사용하는 인공지능 모델 '챗GPT'가 접속 장애를 일으킨 뒤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현지시각으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챗GPT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공지 이후 한 시간 뒤쯤 '오픈AI'는 "사용자 대부분은 이미 챗GPT가 복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알리면서, 서비스 장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접속 중단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번 접속 장애로 1만 9천여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챗GPT'는 지난 6월과 지난해 말에도 접속 장애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54511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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