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목이 부러져라 먹었네” 이렇게 먹어도 172cm 48kg 몸매 관리 감탄

이슬기 2024. 11. 9.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정안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근황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11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잔이 이뻐서" "목이 부러져라 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채정안이 담겼다.

격정적인 포즈로 음식을 즐기는 채정안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채정안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근황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11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잔이 이뻐서" "목이 부러져라 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채정안이 담겼다. 격정적인 포즈로 음식을 즐기는 채정안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또 프로필 상 키 172cm, 몸무게 48kg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는 채정안의 자기관리에도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채정안은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