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오늘(9일) 2주기, 갑작스럽게 떠난 가수

박수인 2024. 11. 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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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빈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최성빈은 지난 2022년 11월 9일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고인의 장례식은 명지병원에서 치러졌고 발인식은 11일 오전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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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지글로벌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최성빈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최성빈은 지난 2022년 11월 9일 사망했다. 향년 48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고인의 장례식은 명지병원에서 치러졌고 발인식은 11일 오전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최성빈은 1991년 MBC '우리들의 천국' OST로 데뷔 후 그룹 F&F 멤버로 활동했다. 대표곡인 '사랑하는 어머님께'로는 15만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후 연기, 보컬 학원을 운영하기도 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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