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 파이널 투표 D-1, 도경수 윈터→이찬원 태민 순위 경쟁 치열

박수인 2024. 11. 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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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 투표 종료 24시간 전, 혼전이 양상되고 있다.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KGMA) 공식 파이널 투표가 24시간 남은 가운데, 도경수, 에스파 윈터, 에이티즈 종호, 영탁, 이찬원, 태민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베스트 송 10'부문의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도경수간 1위, 2위 투표율 격차가 약 6%로 치열한 가운데, '베스트 O.S.T' 부문의 에스파 윈터와 에이티즈 종호간 투표율 격차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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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A 조직위원회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 투표 종료 24시간 전, 혼전이 양상되고 있다.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KGMA) 공식 파이널 투표가 24시간 남은 가운데, 도경수, 에스파 윈터, 에이티즈 종호, 영탁, 이찬원, 태민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베스트 송 10’부문의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도경수간 1위, 2위 투표율 격차가 약 6%로 치열한 가운데, ‘베스트 O.S.T’ 부문의 에스파 윈터와 에이티즈 종호간 투표율 격차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베스트 아티스트 10’부문의 방탄소년단의 뷔, 정국과 영탁간 1위~3위까지 투표율 격차는 약 1% 이내로 혼전양상으로 실시간으로 순위가 바뀌고 있다. 마지막 파이널 투표가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과연 각 부문 1위를 누가 차지할지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룰루아 X 팬캐스트 최고인기상’의 2차 투표는 이찬원이 2위 태민을 앞지르고 있는 가운데 파이널 투표가 오픈하는 11월 11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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