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라미, '스킨이즘 디돔팬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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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웨어 브랜드 모그라미는 '스킨이즘 디돔팬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스킨이즘 디돔팬티'는 압박감을 줄이고 편안함을 높인 남성 드로즈 제품이다.
모그라미 관계자는 "디돔팬티는 남성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제품으로, 단순한 속옷을 넘어 연인 간의 배려와 사랑을 상징하는 특별한 아이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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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웨어 브랜드 모그라미는 ‘스킨이즘 디돔팬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스킨이즘 디돔팬티’는 압박감을 줄이고 편안함을 높인 남성 드로즈 제품이다.
이 제품은 ‘D돔 포켓’ 구조가 적용됐다. 남성 신체구조를 정밀히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기반으로 설계된 특허 기술이 도입됐으며 착용자의 신체에 자연스럽게 맞춰져 개개인에 맞춘 편안한 핏과 착용감을 제공한다.
원단은 답답하지 않고 피부처럼 느껴지는 착용감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신축성을 높이고 접촉냉감을 적용해 땀과 열이 차지 않는다.
모그라미 관계자는 “디돔팬티는 남성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제품으로, 단순한 속옷을 넘어 연인 간의 배려와 사랑을 상징하는 특별한 아이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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