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물든 극장가…'청설',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박정선 2024. 11. 9. 09:00
영화 '청설(조선호 감독)'이 관객 호평에 힘입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주말 극장가에 설렘 훈풍을 더할 전망이다.
'청설'이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치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1월 극장가의 청량한 흥행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CGV골든에그지수 97%에 빛나는 관객 입소문의 힘으로 주말 흥행 예보는 맑음으로 예상된다.
'청설'은 라이징 스타이자 20대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합, 스크린에 완벽하게 몰입하게 만드는 웰메이드 연출과 음악,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영상미의 3대장 관전 포인트를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청설'이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치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1월 극장가의 청량한 흥행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CGV골든에그지수 97%에 빛나는 관객 입소문의 힘으로 주말 흥행 예보는 맑음으로 예상된다.
'청설'은 라이징 스타이자 20대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합, 스크린에 완벽하게 몰입하게 만드는 웰메이드 연출과 음악,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영상미의 3대장 관전 포인트를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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