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결혼 5년차의 행복.."5년 동안 남편하느라 고생많았어"

김미화 기자 2024. 11. 9.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 결혼 5주년을 자축했다.

간미연은 "5년 동안 남편하느라 고생많았어"라며 남편 황바울에 애정을 전했다.

5년 동안 여전히 알콩달콩 살고 있는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2019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간미연 개인계정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 결혼 5주년을 자축했다.

간미연은 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웨딩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은 "5년 동안 남편하느라 고생많았어"라며 남편 황바울에 애정을 전했다. 5년 동안 여전히 알콩달콩 살고 있는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사진=간미연 개인계정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2019년 결혼했다. 간미연은 최근 SNS를 통해 직접 소속사 사정으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