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지드래곤, 부항까지 떠가며 투혼…선명한 멍자국
김지원 2024. 11. 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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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7일 자신의 SNS 부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빨간 머리색과 대비되는 푸른빛 가운을 걸치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7년 만에 신곡 '파워'(POW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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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7일 자신의 SNS 부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빨간 머리색과 대비되는 푸른빛 가운을 걸치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운이 흘러내리며 드러난 한 쪽 어깨 부근에는 동그란 멍자국이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두건 패션도 업로드했다.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그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7년 만에 신곡 '파워'(POWER)를 발매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열리는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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