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엄태구 위협적 폭투에 화들짝 “날 죽일라 그래”(삼시세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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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엄태구가 던진 몸쪽 폭투에 위협을 느꼈다.
이날 엄태구가 세끼 하우스의 손님으로 찾아오자 차승원은 함께 캐치볼을 하며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곧잘 공을 던지는 엄태구에 차승원은 "너 야구 했니?"라며 감탄,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해본 정도라는 말에 "잘하는 거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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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승원이 엄태구가 던진 몸쪽 폭투에 위협을 느꼈다.
11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8회에서는 게스트 엄태구와 함께하는 지리산 산골 마을에서의 삼시 세끼가 펼쳐졌다.
이날 엄태구가 세끼 하우스의 손님으로 찾아오자 차승원은 함께 캐치볼을 하며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곧잘 공을 던지는 엄태구에 차승원은 "너 야구 했니?"라며 감탄,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해본 정도라는 말에 "잘하는 거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엄태구가 패대기 폭투를 선보였다. 공에 몸을 맞을 뻔한 차승원이 "쟤가 날 죽이려고 그러네"라며 황당해하자 황급히 달려온 엄태구는 "죄송하다. 손이 미끄러져서"라고 안절부절 못해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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