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직접 몰고나간 요트 침몰 위기에 손 덜덜 ‘아찔’(나혼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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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요트를 직접 몰고나갔다가 침몰 위기에 처했다.
11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70회 말미 예고편에는 첫 출항을 나간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종 면허 취득 후 첫 출항을 했다.
위기 상황에 깊은 한숨을 내쉰 이장우가 침몰 상황을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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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요트를 직접 몰고나갔다가 침몰 위기에 처했다.
11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70회 말미 예고편에는 첫 출항을 나간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종 면허 취득 후 첫 출항을 했다. 잔뜩 들떠 배를 출발시킨 이장우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으나, 곧 이장우는 선실 바닥 가득찬 물을 발견하곤 손까지 덜덜 떨 정도로 당황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갑작스레 엔진이 꺼져 배가 멈춰버린 것도 모자라 물살에 떠내려간 배가 방파제 쪽으로 향한 것. 이장우는 "아무리 꺾어도 그냥 부딪혀 버리는 거다. 방파제 부딪히면 그냥 침수"라며 굉장히 아찔한 상황임을 전했다.
위기 상황에 깊은 한숨을 내쉰 이장우가 침몰 상황을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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