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출산 두달 남았는데 해외여행을?..."태교여행 in 하와이"

김수현 2024. 11. 9.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를 위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9일 사야는 "신혼여행&태교여행 in Hawaii"라며 하와이 여행을 자랑했다.

얼마 전 태교여행으로 친정인 일본에 다녀온 사야는 입덧으로 고생하던 이전과 달리 살이 살짝 올랐다.

심형탁과 사야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을 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를 위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9일 사야는 "신혼여행&태교여행 in Hawaii"라며 하와이 여행을 자랑했다.

이어 "새복이도 잘 구경하고 왔다. 심 씨 고마워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얼마 전 태교여행으로 친정인 일본에 다녀온 사야는 입덧으로 고생하던 이전과 달리 살이 살짝 올랐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지난해 결혼했다. 사야는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심형탁과 사야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