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추성훈, 2015년보다 성난 등근육 무슨 일이야…"남자는 등"

이민경 2024. 11. 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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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우락부락한 등근육을 뽐냈다.

 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는 등 2017→2022→2024"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잔뜩 성난 등근육을 뽐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년, 2022년 등 사진을 공개했고, 뒤이어 같은 포즈로 올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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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격투선수 추성훈/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우락부락한 등근육을 뽐냈다.
 
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는 등 2017→2022→2024"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격투선수 추성훈/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추성훈은 잔뜩 성난 등근육을 뽐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년, 2022년 등 사진을 공개했고, 뒤이어 같은 포즈로 올해 사진을 공개했다. 9년 전보다 한층 다부져진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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