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과 결별 후..임현주, 심경 변화? 이미지 확 변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임현주가 배우 곽시양과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
8일, 임현주가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한편, 앞서 열애 인정 후 공개 열애로 뜨거운 사랑을 이어갔던 곽시양과 임현주가 최근 결별을 맞이하고 말았다.
임현주 측은 지난 5일 "최근 결별한 게 맞다. 두 사람 다 배우로 활동하는 만큼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최근 임현주가 배우 곽시양과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
8일, 임현주가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임현주는 '가을 분위기 놓칠 수 없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 가을여자로 한껏 분위기를 낸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임현주는 "영국 드라마 본 이후로 항상 에피, 너무 매력있다"며 "근데 나와 너무 다른 이미지, 그래서 시도도 못 했는데 요즘엔 약간 내 스타일 질렸다, 세미스모프 영상에 대해 찾아보고 있다"며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임현주는 "그러다보니 화장품도 사고 염색도 하고 싶었다"며 머리 염색부터 시도, "몇년 동안 어두운 색이라 가을 느낌나게 염색할 예정이다'며 우드톤으로 염색까지 마쳤다. 분위기 있는 다크걸로 변신한 모습. 이어 귀걸이에 화장까지 이전과는 색다른 이미지로 변신한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열애 인정 후 공개 열애로 뜨거운 사랑을 이어갔던 곽시양과 임현주가 최근 결별을 맞이하고 말았다. 임현주 측은 지난 5일 “최근 결별한 게 맞다. 두 사람 다 배우로 활동하는 만큼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별 인정 후 행보는 서로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언팔로우 하는 것이었다. 뜨거운 사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남겼던 럽스타그램을 올렸던 소셜 미디어 계정을 서로 팔로우하지 않으며 ‘결별’을 확실하게 알렸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