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내년 3월까지 미디어아트 ‘팬텀 가든’ 개최
박영하 2024. 11. 8. 23:40
[KBS 울산]울산시립미술관은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기획전시 '팬텀 가든'을 개최합니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융복합 미디어 작가 문경원·전준호 듀오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구 환경 변화와 다양한 생명의 모습을 섬세한 영상미로 그려냅니다.
문경원·전준호 듀오는 독창적인 미학적 접근으로 다양한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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