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나팔 부는 노인
변영욱 기자 2024. 11. 8. 23:09
피리 부는 사나이는 쥐를 끌고 왔지만, 어르신의 멋진 트럼펫 소리는 눈길을 끄네요. 그저 취미라기엔 멋진 솜씨입니다.
―서울 양천구 안양천 앞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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