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국도에서 승용차 화재...50분 만에 진화
김이영 2024. 11. 8. 23:09
오늘(8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서운면에 있는 국도를 천안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50여 분만에 불을 끈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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