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임신성 당뇨 진단 "자연분만 힘들 수도…"

백아영 2024. 11. 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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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8일 정주리는 SNS에 "#임신성당뇨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정주리가 채혈을 위해 준비한 기기가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되시길", "운동하면 당수치 내려가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주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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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정주리는 SNS에 "#임신성당뇨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정주리가 채혈을 위해 준비한 기기가 담겨 있다.

정주리는 "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5번째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다. 참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되시길", "운동하면 당수치 내려가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주리를 응원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다섯째 또한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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